현재 시점에서 정시 수능 성적의 합격선을 예상하기란 다소의 어려움이 있음을 이해할 필요가 있단다.
정시 선발 과정으로서, 최저등급으로 언수외 합이 15 이상인 대상자를 1차 선발한 후, 2차 체력 및 3차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단다. 탐구 등은 고려하지 않고, 다른 입학사정 방법도 반영하지 않는단다. 다만 개인의 잠재역량은 면접 등을 통해서 어느 정도 반영은 될 수 있을 것이다.
예년의 기준을 볼 때 평균 3등급 수준 이상이라면 안정권이라고 할 수는 있단다.
따라서 실제 수능에서 현재 예상하는 성적 이상이 나올 수 있도로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기 바란다.
더구나 짬짬이 체력검정이나 면접 준비, 그리고 신체검사에도 빈틈이 없이 준비하기를 바란다.
건승을 진심으로 기대한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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