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건양대 사이버보안학과, 내달 3일 제5회 해킹방어대회 개최 | ||||
---|---|---|---|---|---|
부서명 | 홍보팀 | 등록일 | 2022-09-02 | 조회 | 1128 |
첨부 |
제5회-CTF-포스터.png
|
||||
|
|||||
건양대 사이버보안학과, 내달 3일 제5회 해킹방어대회 개최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사이버보안학과가 ‘제5회 해킹방어대회(K-CTF)’를 다음달 9월 3일 비대면(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양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대회는 21일까지 학과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며 팀 구성은 3인 이하 1팀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건양대 사이버보안학과는 현 정부의 디지털 경제 비전에 따른 ‘국가 차원의 일원화된 사이버 대응체계 구축과 사이버보안 10만 인재 양성’ 계획에 따라 역량 있는 사이버보안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2018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해킹방어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사이버보안학과 3학년 재학생 이준형 등 23명의 재학생이 직접 대회운영팀을 구성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시스템·보안관제시스템(ELK, WAF 등)을 직접 구축했다.
또한 재학생들이 스스로 해킹방어대회의 문제 개발 및 운영을 진행함으로써 실무역량 증대 및 사이버대응체계 구축 과정을 경험해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5회째 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건양대 사이버보안학과 김동원 교수는 “이 대회가 벌써 5회째를 맞으며 그간의 노하우를 토대로 올해는 더욱 내실있는 대회로 열릴 예정이다”라며 “현 정부의 비전과 사회가 원하는 사이버보안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스마트의료보안포럼, (주)T&D SOFT, ㈜F1 Security, ㈜엘앤제이테크, ㈜엔오비즈, ㈜에스알센터 등 정보보호 전문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