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건양대 박민정 교수 참여 국제연구, 세계적 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 게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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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홍보팀 | 등록일 | 2026-07-22 | 조회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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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간호학과 박민정 교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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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박민정 교수 참여 국제연구, 세계적 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 게재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간호대학 박민정 교수가 참여한 국제보건 공동연구 논문이 세계 최고 권위의 종합 과학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최종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인도네시아 중앙 자바 스마랑 지역 주민 2,155명을 대상으로 위생환경 개선, 보건교육, 약물치료를 결합한 통합 중재의 효과를 검증한 대규모 국제 공동연구다. 연구 결과, 구충제 투여와 함께 현지 맞춤형 위생 화장실(BALatrine) 설치 및 보건교육을 병행한 그룹이 단순 약물 투여 그룹에 비해 12개월 후 기생충 감염률이 약 78%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생충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단순 약물치료를 넘어 위생 인프라와 지역주민 교육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점을 입증한 성과다.
특히 건양대 간호학과 1회 졸업생인 박민정 교수는 2016년 『네이처 Scientific Reports』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한 데 이어, 10년 만에 또다시 세계 최상위권 학술지에 이름을 올리며 모교의 학문적 위상을 다져가고 있다.
박 교수는 "이번 연구가 개발도상국과 보건 취약지역 아동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지속가능한 보건 정책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효남 간호대학장은 "이번 성과는 건양대 간호대학 교수진의 우수한 국제공동연구 역량과 함께, 간호학이 글로벌 공공보건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 뜻깊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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